세수를 하고나면 얼굴에 뭔가를 바른다.
밤에도 아침에도...
어제 밤에도 세수하고 나오니 딸이 두팔을 벌리고 안아달랜다.
"엄마, 얼굴에 뭐 좀 바르고..."
"안 바르면 어때?" 투정을 부린다.
"땡겨~" "난 안 그런데?"
"넌 쌔 기계쟎아~^^"
"알았다, 엄마는 헌기계니깡? 알았어, 바르고 와~^^"
'우 씨, 좋겠다, 넌 쌔 기계여서... 엄마도 너 만할 땐 그랬다^^...'
스킨이든 크림이든 하나만 바르면 어느새 피부 땡김이 사라진다.
고마운 화장품들이다.
그러나 바쁜 아침마다 이것저것을 바르고 있노라면 은근히 짜증이 올라온다.
'왜 화장을 해야하는 거야, 정말~ 안땡기면 그만이지...'
요즘 지하철을 타면 서서 앉아서 화장하는 아가씨들을 많이 본다. 그것, 자세히 보면서 아 저런게 있구나, 저런건 저렇게 하는구나, 앗, 저렇게 변신하는군^^, 배우면서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ㅎㅎ 남들이 그렇게 변신을 하는 것을 보면, 나도.. 나도.. 그런맘이 살짝 들고, 나도 노력하면 조금은 그렇게 변신할 수 있을것 같다. 그러다가 왠지 그런 기회 자체가 귀찮다. 그리곤, 곱게 화장하는 아가씨들에게 살짝 우아가 치민다. '모두 같이 안하면, 좋쟎아? 솔직해지고...' ㅋㅋ 아니 아니, 실은 화장을 해야한다는 것, 화장하면 안할 때보다 좋다는 것... 그런 것도 성장과정에서 배움을 통해 알아지고 몸으로 배워 익히는, 재산과 같은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가난한 집에서 성장한 나는 근검절약하시는 어머니, 다시 말해, 화장을 잘 하지 않으시는 어머니를 보고 컸다. 어머니도 속으로는 꾸미고 가꾸고 싶으셨을 것이나 그렇지 못하는 형편에, 짙은 화장을 하고 다니는 여자들에게 은근히 타박을 놓곤 하셨다. '머리에 든 게 없을 것이다~손가락에 메니큐어나 쳐(?) 바르고 일은 제대로 하겠냐~직업여성일 것이다~'면서... 생각해보면 그 시절 그렇게 말씀하시던 사람들이 직업여성이면, 요즘 우리들은 "작업(직업여성보다 한수 더 높은?)여성"일 정도로 요즘 화장의 빛깔이 진하지만... 시골에서 올라와서 화장품이라곤 방물장수가 갖고 다니던 구리무와 딱분 밖에 모르시던 분의 눈에는 그렇게 보이셨을 것이다. 우리들이 크면서 '너네는 꾸밀줄도 모르냐, 다른집 딸들은... '하면서 화장안하고 꾸밀줄 모른다고 딸들에게 한탄을 하시는 어머니께, '배운게 없어서 그렇다'고 오히려 큰소리를 치곤했었다.
그런 내게 쇼킹한 사건이 생겼다. 박사과정을 다닐 때니까 강의도 하면서 많은 사람들 앞에 서고 그럴 때였다. 언젠가 대학원 선배가 진지하게 "김선생, 오해하지 말고 들어" 웃으면서 얘기했지만 내용은 그렇지 않았다, 나로서는... 화장을 좀 하고 다니라는 주문이었다. 남자선배의 이야기여서 순간 당황하고 창피했었다. 나중에 얘기해주어 감사하다고 하긴 했는데...
화장... 나름, 하고 다니고 있었다는 것이 문제였다. 나는 나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남들이 보기엔 안한 것과 다름 없었던 것이다. 그 이후로 화장을 더 열심히 하지만, 늘 화장을 얼만큼 어떻게 해야할까... 나에게는 스스로와 타협이 안되는, 좀 짜증섞인 지점이었다. 쓸데없는 일에 시간버리기 아까운 맘이랄까...
언젠가 새벽에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평소에 자주 보던 그 분이 얼굴을 엘리베이터 벽에 들이대고 쩔쩔매고 있었다. 처음엔 영문을 몰랐다. 생각해보니 화장 안한 얼굴을 보이기 싫었던 것 같다. 하긴 매번 곱게 화장 한 얼굴만 보던 그 분의 맨 얼굴을 볼 때 나도 깜짝 놀라긴 했었다^^.
그러나 사실 이때 놀랄 일은 맨얼굴의 초라함이 아니라, 화장 했을 때의 변신이 아닌가? 나는 화장도 잘 할 줄 모르지만, 화장을 조금 해서는 남들이 화장을 했다는 사실을 몰라보고(그 선배처럼...), 두껍게 하면 적응이 안되서 얼굴이 간질간질, 답답하니 참 불편하다. 게다가 화장을 할 때는 안경을 벗고 하고, 화장이 끝나 안경만 쓰면 얼른 나가기 바빠서... 화장하면서 예뻐지는 그 마음이 내게 그리 다가오지 않는다. 남들이 보는 내 얼굴에 난 별로 익숙하지 않다. 그리고 하루종일 얼굴에 별로 신경을 쓰지 못한다. 아, 얘기하자니 좀 창피하다. 남들이 이걸 읽으면 '이걸 자랑이라고 썼나? 게으르군! '이라고 생각할 것 같다. 사실 화장을 하는 것에 좀 게으른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걸 게으르다고 하자니, 약간 억울한 감도 있다.
화장은 왜 하는 걸까, 도대체 얼만큼 하면 화장을 했다고 하는 걸까... 그러다 언젠가 어떤 사람의 대화에서 은근히 사람들이 생각하는 답을 들은 적이 있다. 누군가 이런 얘기 하는 것이었다. "얼굴에 주근깨, 기미 그대로 드러내 보이고 다니는 여자들은~ 어쩌구" 하는 얘기... '아, 주근깨나 기미가 안보여야 하는 것이군... ' 그러고 내 얼굴을 보니, '어이구, 이건 광대 변신하듯 발라야 할 것 같은걸?'^^;;
언젠가 결심을 하고 화장 하는 것을 배우러 바쁜 시간을 쪼개서 백화점 문화센터를 다닌 적이 있다. 도대체 그 많은 화장품 종류들과 사용법들, 그리고 영어로 된 어려운 화장품 이름들은 내 눈을 휘둥그렇게, 내 맘을 휑하게 해 놓았다. 좀 배우긴 했지만 배우고서 내린 결론은, 화장 하는데 그렇게 오랜 시간을 들일 맘이 내게는 없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나도 예뻐지리라', 굳게 결심하고 사서 굳어서 버린 마스카라만 5통도 넘을 것이고, 그 밖에 선물 받아서 쓰지 못해 버린 화장품도 셀 수 없이 많다. 그만큼 화장하기가 싫다~ㅋ(늙어서 주름살보며 후회할까...?에구)
화장품 값은 아까와서 덜덜 떨면서 맘이 바쁘니 쌤플 쓸 생각은 못하고 있다가, 얼마전 서랍 속 쌤플을 모아보니 쇼핑백 한 통이 되었다. 만져보아 이상한 것은 버리고.. 몇가지로 정리했는데, 도대체 '세럼'이라는 것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 그 밖에도 이상한 이름들이 많다. 그냥 좋은 것이려니 하고, 스킨만 쓰던 사람이 이것저것 잘라서 바르니 피부가 더 좋아지는게 느껴진다. 호호호, 사람들도 이런 맛에 화장을 하겠군...
그러나 색조화장에 마스카라, 윽... 생각만해도 머리에서 쥐가 난다. 이쯤에서 내가 내린 결론은, 내나름 화장을 한다고 해도 남들이 보기엔 하나 안하나 그냥 비슷하게 느껴지니, 시간 버리지 말고 그냥 대~충 화장하고 살자는 것이다. ㅋㅋ
그냥 나는 이렇게 살려고 한다, 대~충... 뭐,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되지 않겠고... 호박꽃이나 예쁘게 피우며 살려한다^^ 내 딸은...? 나처럼 '나름대로 사는 방법'을 잘 터득하도록 마음이나 열어주어야 겠다.
하루에 3개씩 감사할 일 쓰기!
제가 먼저 제안했을 때는, 우리 좋~은 가족들이 선선히 그러자고 하면서도,
"얼마나 가나 봐야지~"하던 아들 마음과 같은 마음이었을 겁니다.
그런데 9월 13일부터 썼으니 어느사이 한달도 훨씬 넘었습니다.
그 전날 못쓰면 다음날, 어제 것까지 원래 6개에, 벌로 2개 더 붙여서 8개를 쓰도록 약속했습니다. 서로 먼저 쓰려하고 자기 전에 꼭 쓰려고 가족의 감사일기장을 찾으러 다니는 것을 보면 확실히 쓰는게 좋은가 봅니다. 모두 벌칙도 잘 지키고 벌서지 않으려고 꼬박꼬박 씁니다. 서로 감시도 하지요. 어제 제가 아직 못 쓴것을 보고잔 아들이 아침에 절 보자마자 묻습니다; "엄마 어제 감사일기 썼어요?"
어떤 날은 '감사일기 제일 먼저 쓰는 것 감사' 이렇게 써있는 날도 있습니다.
요즘은 우리 아들이 키가 크는 것이 너무 감사한 모양입니다. 몇 일째 등장하고 있습니다.
딸은 학교 생활이 재미있나봅니다. 친구들과 지내는 것, 많은 활동들을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감사 일기가 계속 써지는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감사할 맘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우리 아들 딸에게 고맙고, 저를 편안히 품어주시는 남편에게 감사하지요.
남편은 화장실 잘 가는 것도 감사한 모양입니다.^^;
제게 작은 교통 사고가 난 날 남편은 이렇게 감사했더라구요; "작은 수업료내고 크게 안다치게 해주셔서 감사" 저는 다음날 이렇게 썼습니다. "목만 다치게 해주셔서 감사 ㅋ ㅋ"
어떤 날은 우리 딸이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감사 일기를 잘 써야해. 엄마가 아까 보여준 통장을 보니 하나는 0원이고, 하나는 만삼천삼백얼마밖에 없덴데(^^;;), 그럼 엄마가 우리 용돈을 못주고 그러면 아빠가 줘야 하는데, 아빠도 돈이 없고... 그러니까...우리가 감사일기를 열심히 쓰면 하나님이 우리를 도와 주실꺼야..." 말이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딸의 마음이 무척 기특했습니다. 감사의 소중함을 알고 소망을 가진 그 아이의 마음... 날마다 추수할 것과, 날마다 감사한 마음을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덧붙였습니다. "엄마는 널 믿는다, 너가 나의 좋은 아들이고, 네가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그걸 떠나서 넌 엄마의 좋은 아들이다. 그리고 네가 가진 잠재력은 무한하다. 그건 알겠는데... 그 담은 어떻게 너에게 대해야할지 모르겠다. 너는 엄마 아빠가 널 대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 아들이 한참을 생각하더니 ''엄마 아빠가 나에 대한 기대가 너무 큰 거 같아요'' 하는 것이다. '아니? 기대가 크다고?' 기대가 작아서 아들을 포기한듯 보일까 내심 염려되어 물어봤는데? "어떤 때 그런 생각이 들었니?" "'6페이지 밖에 못했니'할 때랑, '이런 것도 못 푸니?' 그럴 때요. " ㅋㅋ 아들이 중학생이 되어도 칭찬은 필요한 게다. 오전 3시간동안 6페이지 풀었다니, 그거'밖에'라고 할 수밖에... 그런데 아들 말은, 다른 공부를 했다는 것이다.
하긴 아들 말이 맞다. 칭찬하길 겁내는 마음~ 이거 우리 부모들의 병일꺼다. 아들의 잠재력, 스스로 좋아지려는 인간의 동기를 믿지 못하는!! 그렇다, 아들은 알아서 공부를 하고 있다. 지금도... 물론 부모가 원하는 양만큼 하고 있지 못하다. 그러나 공부는 자기가 알아서 해야지 어쩌겠는가...
하루는 답답한 엄마가 또 말했다 "지금은, 엄마가 너 인생을 살아주는 것 같아. 너는 하루에 정해진 양은 꼭 하지... 학원도 모두 가지.. 그거 너무 잘 하고 있고 너무 고마와. 그런데 문제는.. 정해진 양을 겨우겨우 꾸역꾸역 하는거지...(사실 그 정도는 아닙니다만 컴퓨터를 하기위해 공부하는 것이 역력할 때가 있습니다. 스스로 명분이 없는거지요.) 학원에서 가서는 한숨 팍팍 쉬고 앉아있고... 그런게 문제인거지. 같은 시간을 해도 적극적으로 하는 태도. 엄마는 그런게 아쉬운 거지. 마음은 컴퓨터로만 향하니까... 컴퓨터 하고 싶어서 공부하는 태도... 그게 문제라는 거지. 그럼 엄마는 어떻게 해야할까? 학원 갯수를 늘리고 하루에 정해진 양을 늘려야 하겠지...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든 컴퓨터 하는 시간이 늘어나니까... 그럼 너는 더 하기 싫어하고 스트레스 받으니 컴퓨터로 더 도망가겠지... 몰래 더 하게 되고... 그건 아닌 것 같아. 엄마가 너의 인생을 살아주고 너의 고민을 대신하게 하지 말아주라. " 아들은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 반항기 아들 티를 냅니다. 아무 말도 안하고 앉아있는 거지요.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습니다. 아들은 다그침으로 들리겠지요? 중요한 것은 그 담이지요. 좀 달라진 태도가 나타납니다. 고맙지요. 이제 칭찬을 많이 더많이 해주려구요~스스로 하는 태도에 대해서요~
일하는 엄마가 아이들 곁에 머물러 있으니, 하하하 저도 이렇게 잔소리 같은 걸 하게 될지 몰랐습니다. 나름은 '잔소리가 아니라'는 판단으로 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하루는 딸이 '또 잔소리!' 합니다. '이를 닦고 씼어라', 뭐 그런 얘기를 했더니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엄마 말을 잔소리가 아니라 큰소리로 들어라, 딸아!" 그리고 속으로 한마디 덧붙였습니다. '엄마가 잔소리를 해주는 걸 고맙게 알아라' 일하는 엄마가 자식에게 따라붙어 잔소리해주면서, 그것도 에너지 많이 드는 일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더구나 이게 잔소리일까? 이 말을 하는 것이 지금 이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 그런 생각을 늘 하면서 얘기하자니, 정말 마음 분주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 방학이 너무 고맙습니다. 그렇게 아이들에게 시간을 쓴 까닭이겠지요? 집에 오시는 한우리 선생님이 우리 아이들이 많이 안정되고 성숙했다고 합니다. 정말 아이들에겐 누군가 마음써주는 것, 눈길주는 것, 손길주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아이들 눈높이 맞추어서 기왕이면 칭찬의 모습으로요~(이거 진짜 고역입니다 ㅎㅎㅋ). 그래도 아이들로 인해 나날이 행복합니다.
언젠가 부모 자식간에 소통이 되지 않는 부모님들이, 자식들에 대한 '이해불가' 즉 '알 필요 없고 알 수 없음'을 표현하는 말이 '사춘기'인 것 같아서 안타깝다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저의 아들이 사춘기가 되고 보니 그 느낌에 '당황'을 더 넣고 싶습니다.
남편에게 아들에 대해 뒷담화를 합니다."어휴, 진짜, '야! 너! 일루 안와, 이게 뭐야' 하고 싶은데, 어휴~ '그랬구나, 그럼 이런 거니?'하느라고~어휴... 내가 발달심리학 책에 이런다고 나와 있지만 않아도... 내가 가르치지만 않아도... 어휴~" 남편이 씨익 웃습니다.
이제 중학교 1학년인 아들은 저에겐 참 좋은 부드러운 친구같은 아들이었습니다. 중학생이지만 아직도 엄마손을 만지작 거리고, 잘 때는 인형 세마리를 안고 잡니다. 자면서도 세마리 인형의 이름을 불러가며 알뜰살뜰 챙깁니다. 물론 자고 일어나면 한마리는 베고 있고, 한마리는 침대 밑에 굴러다니고.. 그렇다고 여성적이라고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냐면... 아니구요. 친구관계 좋습니다(아들말에 따르면요..). 단지 어릴 때부터 양성성을 가진 아이로 키우려고 노력했지요.
하여튼 그런 아들이 초등 6학년을 거쳐 중학생이 되면서 갑자기 '매우' 반항적, 비판적이면서 엄마한테 안하던 말, 안하던 생각과 행동을 합니다. 엄마가 '이거 맛있다', 그럼 '엄마 많이 드세요','머리 자르자'.. 그럼, '엄마(나) 머리 자르세요.'하질 않나... 매사에 비판적이고 반항적입니다.
아버지가 공부를 가르치는데 좀 더 하자고 한다고, 끝나고 샤워한다던 아이가 반항적으로 '안해'하고 들어가 자버리거나... 어젠 같이 그림을 그리는데, 예쁜 태양을 구름으로 가리고, 하트를 그려선 굳이 선으로 갈라버리고, 꽃을 그리면 비가 내리고 천둥이 치고... ㅋㅋ 굳이 미술치료 어쩌구 하지 않아도 그 맘이~~ 제가 '너 사춘기 맞다'그랬지요. 고르는 색깔도... ㅋㅋ 그래도 매사에 그 에너지를 드러내니 얼마나 다행인지... 한 두장 함께 그리면서 해피앤딩으로 끝나긴 했지만.. 저로선 아주 재미있었지요.
동시에 유머와 창의성도 함께 늘어나는 것이 보입니다. 표정과 걸음걸이, 한마디씩 창의적 유머를 뱉어내는 것을 보면 저도 덩달아 즐거워져서 함께 웃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창의성으로 받아주려면 엄마가 아들과 평등한 관계여야 하는데... 때로 지나치다 싶으면, 엄마가 한마디 하지요. 그럼, 확 위축이 되곤 하지만, 그것도 배워야 하니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리고 얼마안되어 금방 마음이 개인다는 것이지요. 그것도 얼마나 감사한지...
인간은 자신을 알고, 이해하고, 성숙해지면서
거기에서 오는 만족과 행복을 누리는 존재이다.
자신을 깊이 이해할수록 인간은 편하고 자유로워진다.
- 이무석의 '30년만의 휴식' 중에서 -
여기서 놓치면 안될 것이 있다.
진정 '나를 알고 만난다'는 것은,
'나'라는 거울에 비추어진 '나'뿐만 아니라,
비추고 있는 '나'와,
또 하나의 거울인, '타인'에게 비쳐진 '나'를 잘 알고
더 나아가, 신께 보여지는 나를 만난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나를 잘 안다는 것은,
나, 타인, 신의 마음을 헤아린다는 의미이다.
'나'를 알기가 이리 어려우니,
평생 '나'를 알기위한 공부를 할 일이다.
그러니 오늘 조금 가더라도,
편안한 마음으로 갈 길이다.
오늘 마음 공부를 게을리 했더라도 재촉하지 말 일이다.
그저 '조금' 이라는 것을 느끼기만 하자.
진정 느낀다면,
내일은 오늘보다 틀림없이 더 나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나'와 함께, '내'안에서, '편하고 자유로워'질 것이다.
언젠가는 '나'라는 개념조차도 필요없어지는 편안함이 있을 것이다.
그때 우리는 '우리'와 '만남'과 '사랑'과 함께 하게 되리라.
급한 맘에 올리고 보니, 마치 제가 청소년상담원 직원같네요...
호호호
아니구요...
그냥 좋은 정보라서 올린 겁니다.
요기가, 생각보다 싸고, 혹은 무료고, 좋은 분들 모셔서 좋은 프로그램 많이 하거든요...
적당한 프로그램 있으면 신청 해 보시라구요~~
안녕하세요?
한국청소년상담원에서는 아래와 같이 겨울철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_^
1. 실시기간 : 2008년 12월 - 2009년 2월
2. 신청기간 : 2008년 11월 10일부터 접수시까지
3. 신청방법 :
1) 홈페이지->한국청소년상담원소개->행사참가신청
2) *품성계발심화프로그램 지도자 양성교육,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솔리언 또래상담지도자 양성교육
=> 위 3가지 프로그램은 아래 방법으로 신청해 주세요.
-홈페이지->우측상단 "교육정보" 클릭
-교육신청/교육신청 및 접수 클릭 - 참석할 프로그램 신청
4. 신청취소 : 홈페이지 Mypage에서 취소 (신청기간 후 3일 내)
5. 참 가 비 : 없음
6. 찾아오시는 방법 : 5호선, 6호선 청구역 (2번 출구) → 청구역 4거리에서 신당4거리 방향으로 200m → 한국청소년상담원(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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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프로그램명 |
지도자 |
기 간 |
대 상 |
대기자수 |
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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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솔리언또래상담 지도자 교육 |
이자영 이현숙 |
2008년 11월 20일~21일 (10:00-17:00) |
청소년지도자, 상담관련학과 대학원생 40명 |
- |
* 솔리언또래상담자를 양성할 수 있는 지도자 교육 과정, 수료증 발급 * 솔리언또래상담에 대한 전반적 이해, 프로그램 실습, 학교운영방안 등 * 문의:2250-3181-2, 이자영, 이현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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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솔리언또래상담 지도자 교육 |
김소연 이현숙 |
2008년 12월 4일~5일 (10:00-17:00) |
청소년지도자, 상담관련학과 대학원생 40명 |
- |
* 솔리언또래상담자를 양성할 수 있는 지도자 교육 과정, 수료증 발급 * 솔리언또래상담에 대한 전반적 이해, 프로그램 실습, 학교운영방안 등 * 문의: 2250-3181-2, 이자영, 이현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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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
이자영 이경숙 김정은 |
2008년 11월 18일~19일 (10:00-17:00) |
청소년지도자, 상담관련학과 대학원생 40명 |
- |
* 부모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지도자 양성, 수료증 발급 *문의:2250-3183-4 김정은, 이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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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
이자영 이경숙 김정은 |
2008년 11월 25일~26일 (10:00-17:00) |
청소년지도자, 상담관련학과 대학원생 40명 |
- |
* 부모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지도자 양성, 수료증 발급 *문의:2250-3183-4 김정은, 이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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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교사 및 지도자를 위한 집단상담- 진로의사결정 훈련 프로그램 |
박관성 이수림 |
2009년 1월 6일-9일 (14:00-18:00) |
청소년지도자 학부모 대학원생 등 10명 |
10 |
*진로의사결정훈련 프로그램 습득을 위한 집단상담 *수료 후 청소년들에게 진로의사결정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할 수 있음 *문의: 2250-3032 박관성, 2250-3121 이수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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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초보상담자를 위한 집단상담- 진로의사결정 훈련 프로그램 |
상담팀 |
2009년 12월 8일~9일 (10:00-17:00) |
대학졸업 예정자이상, 1년 미만의 초보상담자 등 40명 |
10 |
*진로의사결정훈련 프로그램 습득을 위한 집단상담 *수료 후 청소년들에게 진로의사결정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할 수 있음 *문의: 2250-3181~4 상담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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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솔리언 또래상담 |
임영선 조은희 |
2009년 1월 13일 (13:30-17:30) 14일, 15일, 16일 (13:30-16:30) |
중학생 10명 |
5 |
*집단상담(친구사귀기, 대화방법 등) 시간 동안의 경험을 통해 다른 또래 청소년들의 문제와 고민을 해결해 주는 또래상담자 양성 *문의 : 2250-3124 임영선 2250-3127 조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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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나 |
한지현 장혜아 |
2009년 1월 6일~23일 매주 화, 금 (15:00~17:00) |
인터넷 과다사용 청소년 (남자 중학생) 8~10명 |
|
* 집단원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인터넷중독 해소를 위한 행동수정 집단상담 프로그램 * 참가자들의 인터넷사용 습관 분석 * 개인 유형에 따른 흥미와 장점 찾기 * 인터넷의 긍정적/부정적 역할탐색 * 인터넷중독 기숙형 치료학교 캠프 참여 청소년을 우선으로 함 * 문의: 2250-3173~4 한지현, 장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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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화나는 감정다루기 |
조은경 |
2009년 2월 3일, 6일 (10:00-12:00)/ 2월 10일, 13일 (14:00-17:00) |
학부모 15명 |
5 |
개인의 심리적이며 내적인 요인들을 효과적으로 통제하여 분노의 공격적인 표현을 줄임으로써 자녀와의 관계 개선을 목적으로 함. *문의: 2250-3131, 조은경 |
자세한 것은
드라마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내가, 어느날 엄마네서 늦은 저녁을 먹으며 우연히 보았던, 그리곤 한번도 빼놓지 않고 보는 프로, 베토벤 바이러스.
왜 그렇게 빠졌을까? 그것은 나의 취미를 자극했기 때문이다. 겉모습과 내면을 짝짓기. 언뜻보기엔 매우 반대로 보이는 사람들의 겉모습과 내면을 연결시키고, 내면이 바깥으로 표현되기 까지, 그 길의 구비구비마다 찍힌 색다른 이정표를 상상해보는 것이다.
거기에는 주인공 남자(강건우)를 제치고 주인공 여자(두루미)의 사랑을 쟁취한 강마에라는 진짜(? 내가 보기에) 주인공이 나온다. 그의 입담은, 상대를 비참하게 만드는 직설적인 어투, 듣기만해도 거북한 상대에 대한 무시, 그 안에 있는 심리적인 꼬임... 가히 상상을 초월하고도 남는다. 그런데 '역겨워' 등등, 자주 그런 폭언을 듣는 '두루미(여자 주인공)'는 그를 좋아한단 말이지... why?
이런 설정을 보며, '봐, 여자는 저렇게 밟아주면 좋아한단 말이야?!' 라고 생각하는 남자, 혹은 '어, 이상하다, 난 왜 저런 남자에게 마음이 갈까?'하는 여자들이 있을지 모르겠다. 그래서 남자들은 나쁜 남자가 되려하고, 여자들은 자신의 매조키즘적인 일면을 보며 당황해 한다. 그럼, 일상 생활에서는 어떨까? 일상 생활에서도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하면 착각이지. 그럼, 왜 TV 드라마의 이런 설정은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가? 그에 대한 내 해석은 이것이다.
조금만 머리와 가슴이 있다면, 강마에가 두루미를 좋아하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다. 두루미를 좋아하는데 대한 죄책감이 마음에 깔리면서 강마에는 강건우에게 필요 이상의 짜증을 낸다. 때로는 "어디 갔다 왔어?" 다그치기도 하고, "사고가 났었어" 거짓말을 하기도 한다. 그런 저런 장면들을 읽을 수 있다면, 제자의 애인을 뺏지 못하지만, 할 수 없이 두루미에게 마음이 가는 강마에에게 불쌍함과 안타까움을 느끼게 된다. 자신의 마음을 주체할 수 없어서, '사랑, 그까짓 것, 이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거야, 너도 노력해봐...' 하는 투로 두루미에게 강요를 하기도 한다. 사실은 자신에게 강요하는 것이면서... 여자와 제대로 산책을 할 수도 없다, 할 줄 모르니까... 여자가 팔짱을 끼면, 괜스레 오~래~ 옷을 턴다(사실 옷이 더러워졌을 것에 대한 강박증적인 두려움도 있었으리라, 그러나), 너무 좋아서? 놀라서?(그건 강마에게 물어볼 일이다) 표현이 까칠해질수록 그 표현되지 못하는 마음에 대한 안타까움이 더해진다. 이것이 여성의 마음을 끌게 하는 것이겠지... 그 여성의 대표가 두루미다. 두루미는 사랑과 연민을 구분하고 있는 것일까? 아닌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루미는 용기있는 여성이다. 선택하고, 그 결과에 책임지고 있으니까..
그러나... 착각하면 안될 일이 있다. 만약 강마에가 두루미에 대하여 까칠함과 애정을 갖고 있다해도, 만약 강건우의 이모(혹은 두루미 이외의 다른 어떤 여성)에게도 그런 연정을 품고 있다는 사실이 어떤 식으로든 화면에 잠깐이라도 보인다면, 당장 시청자들은 강마에에게 혐오감과 메스꺼움을 드러낼 것이라는 사실이다(물론 이 드라마가 3류 영화가 아니니까 그런 줄거리가 전개될리 없지만, 일상 생활의 '나쁜 남자'들에게 연민을 품는 여자들의 많은 고민거리는 바로 이런 것들이다. 다른 여자!)
그의 지독한 까칠함은, '한' 여자에 대한 사랑(더구나 나이도 많이 차이가 나고, 제자의 애인이고.. 그래서 사랑이 지속되는 것에 대한 부담을 한껏 안고 있는), 그것을 제대로 표현하도록 자라지 못한 불우한 어린 시절, 그리고 그의 탁월한 능력(게다가 한국인의 정서에 통하는 성실함과 대의적인 도량까지)이 받쳐주기 때문에 '사는' 것이다. 까칠할수록 자신을 더 사랑한다고, 혹은 사랑하기 때문에 까칠하다고도 생각하게도 만든다. 이것은 사랑에 있어서 '로미오와 줄리엣 효과'와 일맥상통한다. 집안의 반대가 거셀수록 사랑이 더 커졌던 그들(집안의 반대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더구나 두루미는 때로 강마에의 표정이 각이 질 때, 씩, 천진한 웃음을 지으며, "우리 10분만 산책해요, 네?"하며, 그를 어린아이처럼 다룬다. 그의 내면을 알기 때문에, 그가 어떻게 나와도 그의 마음을 읽고 있지, 겉으로 쏟아내는 '말'을 듣고 있지 않은 것이다. 그렇게 서로 간에 "신뢰와 안전감"이 쌓여 있다면, 까짓 '말'이야 어떠면 어떻겠는가? 7,80 나이 드신 어른들을 보라. "어휴, 저놈의 영감탱이, 나이가 쳐먹었으면 죽기라도 하지, 귀신은 뭐하나, 저놈의 아무 쓰잘떼기 없는 영감 잡아가지도 않구... 어휴, 웬수!" 하더라도, 영감은 듣고만 있다. 맛있는 홍시라도 생기면 당신은 안드셔도 영감준다고 챙겨놓고, 영감이 밖에서 늦기라도 하면 가장 기다리는... 그 분이 바로, '각시 할머니'인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무엇인가? 까칠함이 자신에 대한 사랑으로 해석될 수 있는 심리적인 저변 환경이 있을때에만 여자들의 사랑을 상승시킬 수 있다는 것. 바로 그것이다. '기술'로서의 까칠함은 사랑의 세계에서 '얕은 수'일뿐이라는 결론이다.
여자들은 나쁜 남자를 좋아하는가? 강마에 같은 경우에는 그럴 수 있다. 두루미의 마음에 공감이 간다. 그가 강마에이기 때문에.
그러나, 강마에가 아닌 남자들이여, 함부로 '나쁜' 척 하지 말자. 한 여자만을 마음에 품고, 그녀에게 안전감의 자락을 펼치고 있지 않다면 말이다.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이미 '나쁜' 남자가 아니다.
두루미가 아닌 여자들이여, '나쁜' 남자가 좋은가? 그의 '나쁨'이 나의 무엇을 자극하는가? 장기적으로 그의 나쁨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가? 잘 생각해볼 일이다. 왜? 나는 소중하니까.
- 안성이 그렇게 좋은 줄, 제 친구 말 듣고 첨 알았지요. '바우덕이 축제'라고 지하철에서 광고 많이 봤었는데, 그 축제는 끝났구요... 원래 축제 기간에 가면 사람 넘 많고 정신 없쟎아요.
- 매주 토욜에 줄타기, 버나 돌리기 등 풍물 공연이 있는데요, 올해는 이번 토욜(10월 25일)이 마지막이래요. 3시와 6시 반에 공연이 있는데, 3시는 인형극이고, 6시 반에는 외줄타기 등등을 한대요. 제가 전화해서 확인했어요. 이번 주말 공연은 마지막이라 학생들이 6시부터 특별공연도 할지 모른대요.
- 안성이라는데가 근처에 볼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은 가봐요.
- 산이라나... 하여튼 그래서 날이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고 오래요.
- 제 말로는 부족하니까 요기를 가서, 이리저리 살펴보세요.
안성남사당 바우덕이풍물단- 경기도 안성 위치, 풍물단 소개, 줄타기, 풍물놀이, 남사당놀이, 공연 일정 안내.
- http://www.namsadangnori.or.kr/ 엔터테인먼트 > 음악 > 음악회사
- http://www.namsadangnori.or.kr/ 엔터테인먼트 > 음악 > 음악회사
좋은 영화들을, 동네 도서관 등등에서 하는 것 같아요.
좋은 영화니까, 동네 가까운 곳을 찾아서 가족들 함께 영화 보는 것도 어떨까요?
www.seoulgoodmovie.com 으로 가서 일정표에서 찾으면 되거든요.
한글에 떼어다 붙였더니 별로 안예쁘게 아래와 같이 되네요.
대충보시고, 실제로 들어가서, 영화일정표-> 오늘의 상영작을 보시면, 아래와 같이 되어 있는데, 클릭하시면 영화 소개도 되어 있어요.
저는 동작구에 사니까, 동작도서관에서 하는 것만 눈길이 가네요.
서울시에서 어련히 알아서 좋은 영화 뽑았겠습니까?
최신 상영작부터 문화적 가치가 있는 영화까지 있다구 하니 ..
아이들과 멋진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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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9 금요일 19:00 |
노원구 노원구민회관 |
원스 |
전체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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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9 금요일 19:00 |
마포구 구립 서강도서관 3층 세미나실 |
세계 |
15세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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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9 금요일 19:30 |
중랑구 면목역 공원 |
포비든 킹덤 |
12세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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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0 토요일 14:00 |
용산구 남산도서관 2층 시청각실 |
동물과 함께 사는 세상(.. |
전체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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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0 토요일 14:00 |
종로구 정독 도서관 |
히노키오 |
전체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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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0 토요일 14:00 |
송파구 송파도서관 |
텐 텐 |
12세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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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0 토요일 15:00 |
노원구 노원평생학습관 |
블리트 |
12세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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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0 토요일 15:00 |
용산구 보성여자고등학교 강당 |
말할 수 없는 비밀 |
12세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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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0 토요일 17:00 |
동작구 동작도서관(시청각실) |
나누와 실라의 대모험 |
전체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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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0 토요일 19:00 |
월드컵 경기장 분수광장 |
식객 |
12세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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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0 토요일 19:30 |
중랑구 면목역 공원 |
마이 베스트 프렌드 |
전체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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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1 일요일 14:00 |
용산구 남산도서관 2층 시청각실 |
자연과 함께 하는 세상(.. |
전체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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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1 일요일 14:00 |
서대문구 서대문도서관 1층 시청각실 |
다운 인 더 밸리 |
15세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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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1 일요일 14:00 |
종로구 종로도서관 |
세상의 기원으로의 여행 |
전체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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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월요일 19:00 |
종로구 일민미술관 5층 미디액트 대강의실 |
어느날 그 길에서 |
전체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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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월요일 19:00 |
서울광장 |
카핑 베토벤 |
12세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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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3 화요일 14:00 |
종로구 정독 도서관 |
조용한 세상 |
15세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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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3 화요일 15:30 |
강동구 고덕평생학습관 |
원스 |
전체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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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3 화요일 19:30 |
남산공원분수광장 |
마이 베스트 프렌드 |
전체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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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4 수요일 14:00 |
용산구 남산도서관 2층 시청각실 |
어느날 그 길에서 |
전체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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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
스텝업2-더스트리트 |
12세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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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목요일 14:00 |
강서구 강서도서관 |
천년학 |
12세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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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목요일 17:00 |
동작구 동작도서관(시청각실) |
키리쿠, 키리쿠 |
전체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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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목요일 19:00 |
마포구 구립 서강도서관 3층 세미나실 |
잠수종과 나비 |
12세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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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목요일 19:00 |
강북구 한빛맹아원 소강당 |
뫼비우스의 띠 - 마음의 .. |
12세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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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목요일 19:30 |
종로구 낙산공원 |
스텝업2 - 더 스트리트 |
12세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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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6 금요일 10:00 |
마포구 서울창천초등학교 시청각실 |
마이 베스트 프렌드 |
전체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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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6 금요일 14:00 |
용산구 남산도서관 2층 시청각실 |
조용한 세상 |
15세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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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6 금요일 15:30 |
강동구 고덕평생학습관 |
천년여우 여우비 |
전체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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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6 금요일 17:00 |
성북구 월곡종합사회복지관 |
히노키오 |
전체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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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6 금요일 19:00 |
노원구 노원구민회관 |
내 마음의지도 |
12세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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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6 금요일 19:00 |
마포구 구립 서강도서관 3층 세미나실 |
라 비 앙 로즈 |
12세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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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7 토요일 10:00 |
마포구 서울창천초등학교 시청각실 |
우리 학교 |
전체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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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7 토요일 14:00 |
용산구 남산도서관 2층 시청각실 |
에베레스트를 그린 사나이 |
18세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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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7 토요일 14:00 |
서대문구 고은초등학교 |
아이들과 함께 보는 환경.. |
전체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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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7 토요일 14:00 |
종로구 정독 도서관 |
핑퐁 |
전체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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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7 토요일 15:00 |
노원구 노원평생학습관 |
세계 |
15세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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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7 토요일 15:00 |
용산구 용산도서관 시청각실 |
카모메 식당 |
전체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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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7 토요일 17:00 |
동작구 동작도서관(시청각실) |
호랑이와 눈 |
12세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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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8 일요일 14:00 |
용산구 남산도서관 2층 시청각실 |
글로벌 디밍 : 어두워지.. |
12세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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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8 일요일 14:00 |
서대문구 서대문도서관 1층 시청각실 |
굿나잇 |
15세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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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8 일요일 14:00 |
종로구 종로도서관 |
에베레스트를 그린 사나이 |
18세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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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30 화요일 14:00 |
종로구 정독 도서관 |
말할 수 없는 비밀 |
12세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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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30 화요일 15:30 |
강동구 고덕평생학습관 |
잠수종과 나비 |
12세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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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30 화요일 19:30 |
송파구 석촌초등학교 |
쿵푸덩크 |
15세 관람가 |
| 경기도 ‘농촌체험마을’ 활짝 |
| 과일 수확 등 12곳 선정 |
| 경기도는 17일 가을을 맞아 가족단위로 농산물을 직접 캐고 따는수확체험을 할 수 있는 ‘농촌체험마을’ 12곳을 선정·발표했다. 대부분 서울에서 한시간 안팎 거리에 위치한 이들 마을에서는 인삼·고구마 캐기부터 사과·배·포도 따기, 알밤 줍기는 물론 벼·참깨·콩 등 곡물수확, 미꾸라지잡기·집풀공예·염색하기까지 온갖 농촌체험이 가능하다. 또 순두부, 인절미떡, 보리개떡 등 슬로푸드 만들기 음식체험과 함께 천연염색 물들이기, 보릿대공예, 화분만들기 등의 공예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자세한 내용은 별도의 표롸 함께 ‘경기도농촌체험관광’ 홈페이지(http://kgtour.kr)를 참조하면 된다. 김형운기자 hwkim@munhwa.com 제가 들어가 보니까, 공지사항에 가야지, 12곳을 찾을 수 있네요. 있다가, 12곳을 올리겠습니다. 저는 10월 3, 4일에 움직여 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모두, 멋진 가을 되세요... |
-> 긁어서 올리려니 안되네요...
농촌 체험 말고도 좋은 정보들이 많으니 직접 들어가보세요 ^^
선정된 12곳은, 새소식의 제일 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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