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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10 心터 토끼 행복하고 만족하기
깊은 행복과 만족은 자기 자신을 아는데 있다.
인간은 자신을 알고, 이해하고, 성숙해지면서
거기에서 오는 만족과 행복을 누리는 존재이다.
자신을 깊이 이해할수록 인간은 편하고 자유로워진다.


- 이무석의 '30년만의 휴식' 중에서 -


여기서 놓치면 안될 것이 있다.
진정 '나를 알고 만난다'는 것은,
'나'라는 거울에 비추어진 '나'뿐만 아니라,
비추고 있는 '나'와,
또 하나의 거울인, '타인'에게 비쳐진 '나'를 잘 알고
더 나아가, 신께 보여지는 나를 만난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나를 잘 안다는 것은,
나, 타인, 신의 마음을 헤아린다는 의미이다.

'나'를 알기가 이리 어려우니,
평생 '나'를 알기위한 공부를 할 일이다.
그러니 오늘 조금 가더라도,
편안한 마음으로 갈 길이다.
오늘 마음 공부를 게을리 했더라도 재촉하지 말 일이다.
그저 '조금' 이라는 것을 느끼기만 하자.
진정 느낀다면,
내일은 오늘보다 틀림없이 더 나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나'와 함께, '내'안에서, '편하고 자유로워'질 것이다.
언젠가는 '나'라는 개념조차도 필요없어지는 편안함이 있을 것이다.
그때 우리는 '우리'와 '만남'과 '사랑'과 함께 하게 되리라.




2009/02/10 12:55 2009/02/10 12:55